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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

바위솔

거미줄 바위솔  장마에 솔방울은 보내고 야도 어미는 가고 새끼친것만 남았네요.

야는 솔직히 절에서 슬쩍해온 놈이라 꺼림찍 합니다.

스님께 얘기하면 주실텐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사람 저사람 다 달라 할까 싶어

기냥 슬쩍 따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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