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야는 몇번 실패하고 이번엔 거의 방치하다 시피 했더니.....
꼬물 꼬물 아가들이 많이 나오죠?
부다템플
당인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대화금
다솔
까라솔
상부련 이름모를 벌레의 습격으로 잎이 뭉떵 잘려나가도 꽃은 핍니다,
프리티 아직은 ?묽遲? 안나오네요.
오로라 그래도 이름값은 합니다.
자보 너무 안자라서 자라는걸 잊었나 했더니 요즘 조금 자랍니다
우주목 빤딱 빤딱 빛이 나는 아이
바위솔 작지만 앙증맞고 이쁘고 사연도 있고.....
흑법사 눈물 머금고 댕강 했더니 새순이 돋네요.
이상 우리집 다육이들의 일부 입니다.
작게사서 크게 키우는 것이 특기였는데 다육이만은 맘대로 자라주지도 않고
다른 님들의 멋지고 큰 다육이에 주눅이 잔뜩들어서
올리는 것도 망설여 집니다.
그래도 몇개 올려 봅니다.
이거보고 다른 님들도 희망을 가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