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애의 여왕 (斷崖의女王) [에델 바이스] - Sinningia canescens
쥐손이풀과(Geraniaceae)대암동(大岩桐屬, Sinningia )속 * 이명 : Rechsteineria leucotricha 줄기와 잎 모두 흰털로 빽빽히 덮혀있다. (높이) 25cm, (괴근의 경) 10~15cm. 밝은 황토색의 몸체와 납회색 잎. 2~5개 이상의 가지가 나온다. 기존 잎이 떨어지지 않으면 새잎이 빨리 발생하지 않는다. 유묘종인 경우는 적정수분 유지.
브라질에 약 15종 정도가 자생하는 구근식물로 이중에서 화훼작물로 이용된 종은 스페시오사로 유럽에서 육성되어 분화용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원종은 꽃이 작고 아래로 향해 피지만 현재는 개량되어 꽃도 크고 상향성으로 되었다. 또 최근에는 분지가 많이 나오면서 꽃이 크고 다화성인 품종이 육성,보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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