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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

향기에게 바치는 타라

작년에 친구되는 기념으로 받은 타라.

울 친구 만큼이나 소탈하고 까탈피우지 않고

무던히 자라주고 있다.

가끔 물한번 챙겨주고 생각나면 비료한번주고

그런데 요렇게 이쁘게 자라주니 안 이뻐할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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