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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

이제 겨우 물든 다육이

주상복합이라 베란다 나간도 설치 못하고 여름내 웃자라더니

가을이 되어서야 물이 들기 시작합니다.

상부련

당인

성을려

벨루스

취솔송

위의 흑법사와 아래의 다솔은 솜털까지의 습격으로 초토와 되다시피 하다가

겨우 회생중입니다.


퓨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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