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분갈이를 하여야 하는데
창고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오전내 창고 정리하고 분갈이 몇가지 했다.
동백이 몇년전부터 비실거리더니 급기야 올해는 꽃도 피질 않아서 흙을
통째로 갈으면서 작은거와 함께 심었다.
이젠 모르겠다. 작은것도 이년째 꽃을 피우질 않는다.
호랑가시나무, 호야, 포인쎄티아, 그리고 산호수와 개운죽 네마탄은 함께 합쳤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런 심정으로...
본격적으로 분갈이를 하여야 하는데
창고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오전내 창고 정리하고 분갈이 몇가지 했다.
동백이 몇년전부터 비실거리더니 급기야 올해는 꽃도 피질 않아서 흙을
통째로 갈으면서 작은거와 함께 심었다.
이젠 모르겠다. 작은것도 이년째 꽃을 피우질 않는다.
호랑가시나무, 호야, 포인쎄티아, 그리고 산호수와 개운죽 네마탄은 함께 합쳤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런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