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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

울집 철쭉들 장딴지 자랑좀 할랍니다.

       

일요일날 분갈이를 하면서 울집 철쭉들의 장딴지에 놀랐습니다.

신혼때부터 함께 해온 세월이 많게는 20여년 짧게는 10여년이니

그 세월에 이 굵기가 아니면 말이 안되지요.

몇년째 벼르고 별러서 했습니다.

이제 5년은 잊고 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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