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울집 철쭉들 장딴지 자랑좀 할랍니다. 난향2 2008. 3. 4. 16:11 일요일날 분갈이를 하면서 울집 철쭉들의 장딴지에 놀랐습니다. 신혼때부터 함께 해온 세월이 많게는 20여년 짧게는 10여년이니 그 세월에 이 굵기가 아니면 말이 안되지요. 몇년째 벼르고 별러서 했습니다. 이제 5년은 잊고 살수 있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시다 (0) 2008.03.13 다시 핀 엔젤 (0) 2008.03.10 우리집 나무들 장딴지 (0) 2008.03.04 마삭줄 (0) 2008.03.04 흰 철쭉 /연산홍 (0) 2008.03.04 '초록이들' Related Articles 애니시다 다시 핀 엔젤 우리집 나무들 장딴지 마삭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