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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드라마

[스크랩] 강석이는 못말려 (움짤 이야기)

 

단아가 유난히 행복해 보였고, 강석이가 개구장이 같았던 <가문의 영광> 25회
 

 

못탄다는 단아를 어떻게 데리고 올라갔을까나..?
 
싫다고 얼굴하나 안변하면서도 단아아씨 은근히 순종적이십니다. ㅋㅋ
 
 
 
 
그러고는............... 강스가~~
 
 
이강석 너무 좋아하는거 아닙니꽈?? 흐흐흐 흐흐흐
 
 
 
 
이강석.. 심각하게 말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의 연인으로..
 
딱 오늘 하루만 살거처럼 그래보겠다는 겁니다."
 
말은 멋있었다는거..
 
 
 
 
단아: 얘기해 보세요. 연애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
 
강석: 사람 무지 많은 큰 길에서 어떤 여자가 소리치는 겁니다.
        
        "사랑해요.. 강석씨..씨..씨..."
 
 
강석씨.. 바랄걸 바라세요..
 
 
 
 
 
 
둘이 밖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갔다..
 
 
 
 
 
"이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이여자가 내 여자다..
 
보란 듯이 걸어가는거.."
 

 
 
 
 
 
 
 
 
꽃반지.. ?? 하하 하하  하하 하하 단아는 윤희가 아니다 말입니다..
 
그래서 거절당한거란 말입니다..
 
 
 
 
 
 
 
 
 
단아가 해보고 싶었다는 문자.. 하나 날려주시공~~
 
 
 
바로 짠~~
 
커피들고 나타나주시는 센쓔~~ (역시 내공은 있으셔)
 
 
 
 
 
"커피 뽑으면서 나도 해보고 싶은거 생각해 냈는데.. "
 
 
 
반짝반짝 빛나는 눈.. 해맑기도 하셔라..
 
뭘까나..? 해보고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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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다~~ 키스
 
아예.......... ^^;;
 
 
 
 
움짤, 캡쳐, 이야기 출처:
 
DC 박시후 갤러리
 
박시후 공식 팬카페 - 시후랑
출처 : 가문의 영광
글쓴이 : 동거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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