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한동안 돌보지 못했던 놈들을 연휴 마지막날 물주고 쳐다보면서 미안한 맘에
한놈씩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촐록이에 빠져서 하동안 등한시 했던 다육이들을 다시 모은지 한달도 못되어서 일이바빠
쳐다 보지도 못하고 바삐 살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꿋꿋이 살아 있어 줘서 무지 고맙다는 마음이 듭니다.
1. 정야
2.대화금
3.치와와린제
4.엘레강스
5. 상부련
6.라일락
7.칠복수
8.퓨미라
9.일월금
10.흙괴리
11.석연화
12.명월
13.초련
14.벨루스
15.도리스테일러
16백모란
17.에케베리아
18.부영
19.구미리
20.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