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카멜레온 포체리카 난향2 2009. 9. 10. 15:19 가을로 접어들면서 햇살이 뜨거워지니 무늬종들은 한껏 무늬를 뽑내고 여름에 쉬었던 꽃들도 이제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침 저녁으로 둘러본 베란다에는 이제 서서히 화사함이 물들기 시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김 라일락 (0) 2009.09.12 풍로초 (0) 2009.09.12 울집 찌질이들... (0) 2009.09.09 분홍 엔젤 (0) 2009.09.07 베고니아 (0) 2009.09.07 '초록이들' Related Articles 미스김 라일락 풍로초 울집 찌질이들... 분홍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