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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

카멜레온 포체리카

가을로 접어들면서 햇살이 뜨거워지니 무늬종들은 한껏 무늬를 뽑내고

여름에 쉬었던 꽃들도 이제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침 저녁으로 둘러본 베란다에는 이제 서서히 화사함이 물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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