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온지 어언 20여년이 된 동백.
울집에서 세번째로 오래 묵은 놈이 요넘이다.
첫번째가 흰색 철쭉 두번째가 벤자민 그리고 세번째가 요넘 동백이다.
전부다 천원짜리 사서 오랜 세월을 묵었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엔젤 (0) | 2009.12.12 |
---|---|
아부틸롱(하비스커스) (0) | 2009.12.10 |
잎꽂이로 키운 바이올렛 (0) | 2009.12.05 |
메리골드 (0) | 2009.11.27 |
바이올렛 (0)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