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양로 난향2 2009. 12. 23. 11:35 들이고 싶어서 몇번을 들여다 봤던 양로를 모카페의 갑장 친구가 화분째 나눠준것이다. 잘 키워서 보답해야지~~~~ 친구야 고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다육이와 선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월 (0) 2009.12.23 흑법사 (0) 2009.12.23 데비 (0) 2009.12.23 을녀심 (0) 2009.12.23 석연화 (0) 2009.12.23 '다육이와 선인장' Related Articles 명월 흑법사 데비 을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