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와 선인장

양로

 들이고 싶어서 몇번을 들여다 봤던 양로를 모카페의 갑장 친구가 화분째 나눠준것이다.

잘 키워서 보답해야지~~~~  친구야 고맙다~~~~

 

'다육이와 선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월  (0) 2009.12.23
흑법사  (0) 2009.12.23
데비  (0) 2009.12.23
을녀심  (0) 2009.12.23
석연화  (0)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