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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

다솔

 깍지벌레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마 다솔과 칠복수가 아닌가 싶다.

조금만 신경안쓰면 어김없이 깍지랑 같이 살고 있다.

몇번을 죽었다 살았다를 하면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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