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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울집 관엽

타라

꽃사에서 본 생이가래님의 타라 때문에 난리가 났다.

난 다행이 포항에서 친구가 보내주어서 심었다.

6월 13일 오후 3시경 받아서 저녁 8시 집에 들어오자 마자 분갈이를 마쳤다.

이건 한달이 지난 뒤의 모습이다.

먼길을 오느라 힘이들었는지 자리잡는데 다른 놈보다 두배는 걸린것 같더니....


요건 8월15일 모습

이젠 제법 늘어진 것이 타라티가 난다.

언능 언능 자라서 생이가래님 타라를 앞지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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