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울집 관엽 트리쵸스 난향2 2006. 11. 18. 12:45 친구 사무실에서 비실거리던 놈 가져와서 분갈이 해주고 가지 정리좀 해주고 나니 이뻐졌네요. 사실 이름도 몰랐는데 카페에 올려서 알았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플래닛 > 울집 관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타라 (0) 2006.11.25 벤자민 (0) 2006.11.19 독일아이비 (0) 2006.11.17 테이블 야자 (0) 2006.11.16 틸란 (0) 2006.11.15 '플래닛/울집 관엽' Related Articles 오늘 아침 타라 벤자민 독일아이비 테이블 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