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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울집 관엽

트리쵸스

친구 사무실에서 비실거리던 놈 가져와서 분갈이 해주고

가지 정리좀 해주고 나니 이뻐졌네요.

사실 이름도 몰랐는데 카페에 올려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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