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래닛/울집 관엽

만세!!!!! 분갈이 끝~~~~~~~~~~~

두달을 넘게 끌어온 화분 분갈이가 저번주 일요일에 마무리 지었다.

오늘은 기분 좋게 절에 갈수 있겠다.

어디를 다녀도 항상 마음이 찝찝했고 거실에서 베란다를 보면 심란했다.

저걸 빨리 마쳐야 될텐데 하는 마음에...

5년을 넘게 분갈이를 안했더니 마음에 짐이 되어버렸다.

 





'플래닛 > 울집 관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젤  (0) 2008.04.08
타라/트리안/제라늄  (0) 2008.04.07
가랑코에 엔젤  (0) 2008.04.03
마삭줄  (0) 2008.04.02
프리지아  (0)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