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좁은 듯하여 새집을 마련해 주었는데...
장마에 완전히 초토화 되어서 저것이 살까 싶었는데 그래도 고맙게 살았다.
출처 : 연화 바위솔(보헤메리)
글쓴이 : 대각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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