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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를 주어 보존하고 있던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은 지역,·가든 하이브릿드,·원종별을 불문하고,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의 계절에 종자의 껍질이 갈라지기 전에 파종을 합니다. 이것보다 파종이 늦어지면 뿌리가 발생해 씨앗을 뿌릴 때에 뿌리에 상처가 생기고, 그 때문에 병원균이 종자 내부로의 진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4호 포트의 경우 종자의 수는 발아 후의 생육을 생각해서 15알갱이 전후로 파종합니다. 12센치(4호) 전후의 포트에 파종용 용토(적옥토소립 8 바미큐라이트 2)를 만들어서 7센치에서 8센치 정도의 포트에 넣고 평펑하게 골라주고, 한 번 물을 주어 용토를 적신 상태로 해서, 그 위에 봉투로부터 꺼낸 종자를 고르게 뿌려, 위에 약 1센치 정도 흙으로 덥어줍니다.. 파종은 이것으로 끝입니다만, 일년초와는 달리 모든 종자가 발아할 때까지 4~5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비등이 맞지 않는 장소에 포트를 두도록 합니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에서 떡잎이 나올 때까지의 기간동안은, 실내에는 넣지 않고 야외에 두어 강한 서리에 4.5회 맞히도록 합니다. 일본 동북지방이나 홋카이도등의 지역에서는, 눈이 오는 계절이 되면 마당의 눈안에 포트채로 눈이 녹을때까지 묻어두면 관리가 매우 편해집니다만, 절대 난방이 되어있는 실내에는 넣지 않도록 합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몇일씩이나 용토가 얼어붙을 때나, 서릿발이 많이 설때에는 현관등 난방이 안되어있는 곳에 놓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씨앗의 발아는 리비다스로 11 월초, 무경종의 교잡종(가든 하이브릿드)이나 유경종으로 1 월초부터 하순 , 니겔등이라면 2월초부터 발아하겠습니다만, 발아 시기는 교잡하고 있는 품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을 뿌릴 때에는, 가능한 동일 품종별로 포트에 뿌리면 발아 시기가 같게 되어, 포트에 옮겨 심기도 몹시 편해집니다. 입고병등의 피해로부터 어린 모종을 지키기 위해서 종자를 뿌리고 나서 포트이식의 계절까지는 3주간에 1회는 다코니르등의 살균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해 주세요. 또 다종의 씨앗을 뿌리는 경우에는 포트에,품종을 쓴 라벨을 꽂아 두면 편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파종 요령 4호 포트에 70%정도의 적옥토와 바미큐라이트의 혼합 용토를 넣어, 표면을 평평하게 고르고 물로 적신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을 고르게 뿌려 1센치정도 복토한다. 벤 레이트나 다코니르의 1000배액을 뿌리고 비나 볕이 들지 않는 장소에 둔다. 그 후는 용토의 건조나 가습에 충분히 주위를 기울여, 3주에 1회는 살균제로 소독해 주세요 *파종 용토에 관해서 잡균이 없는 새로운 적옥토소립단용, 이것에 20%정도 바미큐라이트, 펄라이트등을 혼합해도 좋다. 파종 용토는 발아까지의 기간중에 서리등으로 단립구조가 부서지지않는 적옥토를 사용하도록 한다 *묘상 두는 곳 파종 후 당분간은 비나 바람, 직사 광선이 들지 않는 옥외에 두어, 발아까지 강한 서리를 몇차례정도 맞혀 주세요. 일본 동북, 홋카이도등의 눈이 많은 지역에서는, 눈의 계절이 되면 눈에 파묻히게 해 봄까지 옥외에서 보존할 수가 있다. 한기가 계속되어, 어쩔수 없이 집안에 넣을 때는 난방이 없는 방에 넣도록 해 주세요. 또 파종 후는 종자·용토를 장기간 얼지 않도록, 건조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발근 시기 11월 하순에는 이미 발근하고 있어, 포트에 씨앗을 뿌린 경우에는 포트의 용토의 건조가 달라집니다. 건조가 빠른 포트나 용토가 부풀어 올라 오고 있는 포트는 종자의 뿌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가든 하이브릿드는 1월 중순 이후에는 떡잎이 나타나 차례차례로 발아하기 시작합니다. 병의 예방을 위해서 3주간 간격으로 살균제를 살포해, 입고병이나 회색 곰팡이병등의 병으로 어린 모종을 보호합니다 *발아 이후의 관리 크리스마스 로즈·가든 하이 브릿드의 씨앗의 발아는 통상 1월 무렵부터 시작되어, 2월말에는 거의 모든 씨앗이 발아하기 때문에, 발아가 완료되면 일광을 충분히 시켜서 건강한 모종을 만드는 것에 신경을 써 주세요. 발아가 시작되고 나서의 주의는 입고병·회색 곰팡이병이나, 활동을 시작하려고하는 진디·스립스·진드기의 식충해(바이러스의 전염)로부터, 모종을 지키기 위해서 살균제·살충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합니다. 또 유채 장마의 계절이 되기 때문에 옥외에 묘상을 두었을 경우에는 비막는 덮개를 충실히 해, 빗방울이 튀는 것으로부터 묘상을 지키도록 합니다. 발아가 시작되고 나서 종자의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손으로 제거하지말고, 바람이 없는 장소나 실내에서 젖은 화장지를 몇장정도 포트 위에 두면 껍질이 자연스럽게 벗겨집니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발아는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발아 시기는 종류,·품종 마다 다릅니다. (관동지방 기준) 리비다스의 씨앗 11월 하순부터 12 월초순발아 가든 하이 브릿드의 씨앗 1월 중순 발아 니겔의 씨앗 2 월초순발아 주) 종자 트레이 등에 한 알씩 뿌리면 물의 관리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4~5호의 포트에 종자를 뿌리도록 해야합니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조기 발아에 관해서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의 채취 후, 습도가 있는 환경에서 고온의 시간과 저온의 시간을 어느 일정기간 보내면, 헤레보라스속의 종자는 발근·발아한다고 합니다. 종자의 채취 후는 고온의 계절이 되기 때문에, 습도를 유지한 다음 종자를 보존한 후 저온의 계절을 경과하면, 당연히 종자는 발근·발아하겠습니다만, 발아 후에 오는 기온의 저하가 발아 후의 모종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저희 원에서는 종자의 고온·.저온의 사이클을 이용한 조기 발아를 시험해, 이 온도의 사이클이 확실한 것이라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가온 설비가 없는 환경에서, 이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에 조기 발아를 시켰을 경우에는, 발아 후 오는 저온 상황이 큰 재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원에서 실시한 조기 발아 후의 관동지방에서의 기온 변화는, 발아한지 얼마 안된 종자에는 가혹한 것이어서, 교외에서는 마이너스 5도를 넘는 날도 많아, 서리등의 피해가 발아한지 얼마 안된 크리스마스 로즈의 떡잎을 덮어 버릴때도 있습니다. 저온에 의한 뿌리의 노출·용토의 동결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 결과모종의 성장은 자연 상태로 발아시킨 모종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성장의 정체를 불러 옵니다. 충분한 설비가 있는 환경에서 조기 발아를 실시하면 피해는 적게 되어 그만한 성과는 바랄 수 있습니다만, 자연 상태에서의 발아에서도 충분히 생육해, 일반적으로는 발아하고나서 2년부터 3년경에 첫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 로즈의 씨앗을 뿌리는 경우에는, 충분히 이런 자연의 섭리를 이해한 후 씨앗을 뿌려 꽃을 피워 주셨으면 하는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