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타라~~~~~~~~~~
몇년전에 타라 열풍에 타라 찾아 삼만리 끝에 내품에 안겼던 타라....
애지중지 1년을 키워 대품을 만들었다가
다육이에 빠져서 등한시 하다가 다시 대품으로 만들었다가
제라늄에 빠지면서 등한시가 아니라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어디 쳐박힌줄도 모르다가 이번에 겨울준비를 하다보니
꽃이 피어있다.
그래 너도 살긴 살아야겠다 싶냐?
애증의 타라~~~~~~~~~~
몇년전에 타라 열풍에 타라 찾아 삼만리 끝에 내품에 안겼던 타라....
애지중지 1년을 키워 대품을 만들었다가
다육이에 빠져서 등한시 하다가 다시 대품으로 만들었다가
제라늄에 빠지면서 등한시가 아니라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어디 쳐박힌줄도 모르다가 이번에 겨울준비를 하다보니
꽃이 피어있다.
그래 너도 살긴 살아야겠다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