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천리향 난향2 2012. 3. 6. 18:21 지금 울집 베란다의 유일한 꽃이 천리향이다. 지난 가을부터 꽃망울을 품고 있다가 내가 퇴원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 꽃망울을 터트려 향기를 내뿜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받은 것 (0) 2012.03.25 활짝핀 동백 (0) 2012.03.17 파김치가된 것들 (0) 2012.01.04 목베고니아 (0) 2011.12.30 타라가 꽃이 폈다. (0) 2011.10.22 '초록이들' Related Articles 나눔받은 것 활짝핀 동백 파김치가된 것들 목베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