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와 선인장

치와와린제

 울집에 몇 안되는 다육이중의 하나입니다.

주인도 없이 한달동안 물한모금 못마시고 창가에서 버텨준 놈이죠.

그래도 얼어죽지 않고 살아난 놈중 하나입니다.

동사한놈도 여럿 됩니다

 

 

'다육이와 선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의 다육이들  (0) 2012.04.25
벨루스  (0) 2012.03.12
흰가제발 선인장  (0) 2011.12.19
분갈이해준 다육이들  (0) 2011.12.05
칠복수  (0)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