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한참 열풍이던 뉴질랜드 앵초
그냥 보고 꽃이 이쁘다만 했는데
어느님이 보라 빨강 흰색 세가지를 분양해주어서 겨우내 꽃이 피고지고 하였다.
봄이 되니 세가지 중에 한가지는 죽고 두가지만 살았다.
흰색은 처음부터 실하게 왔기에 별로 신경안써도 잘자랐고
나머지 두개는 비실거렸지만 꽃도 잘피고 했는데
지금 남아 있는 것은 꽃이 펴봐야 어떤것인지 알만하다.
작년 가을에 한참 열풍이던 뉴질랜드 앵초
그냥 보고 꽃이 이쁘다만 했는데
어느님이 보라 빨강 흰색 세가지를 분양해주어서 겨우내 꽃이 피고지고 하였다.
봄이 되니 세가지 중에 한가지는 죽고 두가지만 살았다.
흰색은 처음부터 실하게 왔기에 별로 신경안써도 잘자랐고
나머지 두개는 비실거렸지만 꽃도 잘피고 했는데
지금 남아 있는 것은 꽃이 펴봐야 어떤것인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