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마지막인 도솔암.
달마산 정상의 능선을 타고 난 오솔길을 20여분을 걸어서 올라간 도솔암.
그 기암 절벽위에 어찌그런 아담한 암자를 지을수 있는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정말 감탄스럽다,
다시 5분여를 타고 내려간 삼성각은 더 감탄을 자아낸다.
세분의 모습은 정말 인자하고 부드러워 정말 잊혀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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