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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구근

나눔받은 야생화

아스파라거스님께 나눔받은 야생화다

무류,  황금낮달맞이,  이질풀,  당매자나무, 꿀풀,   꽃무릇, 토현삼은 요렇게 따로 심고 비오는 마당 대나무 밭에 뒀다.

마침 비가와서 심어서 내어 놓으니 비를 맞고 뿌리를 단단히 내릴것이다.

집에 있던 동백도 함께 비를 맞고 있다.

 

무늬비비추, 용담, 메발톱은 기존에 있던 야생화 화분에 함께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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