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그린나래님께 받은 카노사씨앗 도착!!!!!!!!!!!!!!!!!!
12월22일날 우선 1/3만 파종을 했어요.
저면 관수한 상토에 뿌리고나니 그 다음날 선명하게 씨앗이 보였어요.
물을 먹고 통통해진 자색의 좁쌀보다 작은 씨앗들이 탁구공처럼 크게 보였어요.
삼일만에 랩을 씌웠더니 어제 저녁에 문득 봤더니 새싹이 바글바글 나왔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서 아침에 찰깍하고 찍었네요.
12월21일 그린나래님께 받은 카노사씨앗 도착!!!!!!!!!!!!!!!!!!
12월22일날 우선 1/3만 파종을 했어요.
저면 관수한 상토에 뿌리고나니 그 다음날 선명하게 씨앗이 보였어요.
물을 먹고 통통해진 자색의 좁쌀보다 작은 씨앗들이 탁구공처럼 크게 보였어요.
삼일만에 랩을 씌웠더니 어제 저녁에 문득 봤더니 새싹이 바글바글 나왔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서 아침에 찰깍하고 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