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구근 옥살리스 난향2 2017. 4. 6. 17:37 카노사 바람둥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온 사방에 씨를 퍼트려 화분마다 자라서 이번에 모조리 뽑아서 나눔을 했다지요. 모듬 자리 차지를 많이하면서 지저분해서 꽃이 핀것을 모아서 걸이분에 담아 걸었어요. 쉼없이 피고지고 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구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근들이 피기 시작하네요. (0) 2017.12.28 야생화들~~~~ (0) 2017.06.07 후리지아 (0) 2017.03.20 옥살리스 (0) 2017.02.13 알리섬 (0) 2017.01.24 '야생화·구근' Related Articles 구근들이 피기 시작하네요. 야생화들~~~~ 후리지아 옥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