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집화초/펜시리브·스텔라

이름이????? 나눔받을때 이름표가 터무니 없이 달라서 그냥 생각없이 키웠는데... 이름이 뭔지 자세히 모르겠네요. 잎사귀를 보니 프랭크헤들리 같아요. 흰무늬들은 잎사귀가 동굴동굴한데 야는 잎사귀가 톱니 같으니 프랭크헤들리 같아요. 더보기
로얄오크 제라늄 작은것이 짱짱하니 살더니 요리 꽃도 피웁니다. 그래도 꽃은 은은하니 이뻐요. 잎사귀 냄새 땜시 별로 안땡겨 하지만 꽃피면 이쁘네요. 더보기
로얄오크 제라늄 일명 초코 제라늄 근 10여년을 키우면서도 냄새 때문에 등한시 했어도 무럭무럭 잘자라던 아이였는데... 작년 봄에 뭔 맘으로 삽목을 하면서 보험을 들었더니 작년 겨울 그 한파에 가버렸다. 그래도 삽목둥이는 남아서 꽃을 피우려 한다. 더보기
무늬 제라늄들 오콜드 쉘드 베란다로 햇볕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제모양을 냅니다 폴락도 흰무늬와 거의 구분이 안갈 정도이더니 이젠 폴락이라고 부를만 하네요. 흰무늬도 나름 색을 내고 있어요. 이것이 흰무닌지 마담인지 랭구슨지 프랭큰지 모릅니다. 꽃이 펴봐야 알텐디.... 나눔받아 한번도 꽃이 .. 더보기
벤쿠버 제라늄 일명 단풍제라늄이라고도 하죠. 처음 사올때보다 물은 조금 빠졌지만 토분에 옮겨심고 나니 인물이 훤해졌네요. 더보기
벤쿠버 세번째 벤쿠버 제라늄 첫번째는 들여서 한 5년정도 키웠는데 관리 소홀로 보내고 두번째는 나눔 받아서 장마철에 마당에 내놨다가 가버리고 이번에 품은 벤쿠버 왠만해선 잘 죽지도 않는데.... 이번엔 정말 잘 키워야 겠다. 더보기
폴락/오콜드쉘드/엔틱오렌지 폴락이 햇볕이 베란다로 들어오면서 제모양을 내기 시작한다. 흰무늰지 풀락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잎사귀가 허옇기만 했었다. 역시나 햇볕이 닿으니 무늬가 선명해진다. 식물에겐 역시나 햇변이 가장 큰 보약인듯 하다. 엔틱오렌지는 아직까지 햇볕의 혜택을 그닥 받질 못했는지 까만.. 더보기
마담살롱 이름표가 마담 살롱이니 그런가 보다 한다. 뭐 내눈엔 흰무늬가 다 똑같아 보이지만 이름이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꽃은 홑꽃이 아닌 겹꽃인걸 보니 마담이 맞긴하나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