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오는 길은 여러 갈래다.
표정 또한 다양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조건과 한계를 붙이고
행복을 고른다.
그런 사람은 설사 행복이 곁에 오더라도
결코 그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당신에게
지금 곁에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일리 없는 것이다.?
세상살이에 힘을 갖고 싶다면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주워담아라.
'플래닛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옥가는 사람 극락가는 사람 (0) | 2007.11.14 |
---|---|
그 넉넉으로 온 세상을... (0) | 2007.11.14 |
한우물을 파라 (0) | 2007.10.24 |
제부도의 일몰 (0) | 2007.10.17 |
벅찬가을 (0) | 200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