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간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사람과 부딪기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사는 모습이다 다르듯 ..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
가진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죠.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봅시다.
우리 행복합시다...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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