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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아름다운 글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에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고달프다는 생각에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진다.






한때에는............





우정이니 사랑이니 하는 멋진 포장에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그리워 지는데
가슴을 열고 같이  마음 아파하며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그런  마음에서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아파하다가  그 누구 인가에 
이  마음털어  놓고 울며 기대보려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런  사람이  지금 내겯에  아무도  없는사실
이런  자신이  갈망하는  그  사람은  어디에서 계실까..





이별의  시간들은 왜  이렇게도  길은지
정말 가장 외로운 날엔 사랑찿아  길거리를
미친듯 헤메이고  싶다.
그러나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이별의  시간들은 왜  이렇게도  길은지
정말 가장 외로운 날엔 사랑찿아  길거리를
미친듯 헤메이고  싶다.
그러나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이런  이밤이  싫은데
눈을  감으면  자꾸만  떻오르는데
야속한  그 사람을  잊지못해
오늘도  눈물이흘러  벼개를  적시우는
나약한  나를  왜  그대는  등을  돌려
울려만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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