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
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
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
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
화가 날때 잠시 한숨을 돌리고
숫자를 세어보라는 '토마스 제퍼슨'의
말씀이 가슴에 닿습니다.
비판의 말보다는 아름답고
따듯한 격려의 말이 서로를 살립니다.
화가 날때마다 숫자를 세며
인내하시고 평화의 문을 열어보세요.
인내의 결과인 이 평화의 문이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쾨지수가 높은 요즈음 조금만 참으시면
평화가 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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