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사진을 찍으면서 밑둥이 거무티티한것이 내심 불안불안 하였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썪어가고 있다.
얼른 잘라서 모래에 꼽긴 했는데 모르겠다. 프랭크를 그리 보내고나서 안타까웠는데 이놈마져 그리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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