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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

리갈들 봄이 되니 리갈들이 피어서 베란다를 환하게 밝혀주네요. 더보기
봄꽃들 요 몇년 게으름에 베란다를 제대로 못 돌봤더니 꽃도 제대로 안피고 베란다도 엉망이네요. 매년 이맘때면 꽃잔치가 벌어졌을 베란다였는데 올해는 여실히 나타나는 쥔장 실종의 베란다는 페허네요. 그래도 간간히 핀 꽃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는것이다 싶어요. 핑크드레스 네아리트2 아리스타 미스터랜 캔디플라워 바이칼라 더보기
봄맞이를 준비하는 베란다 정원 겨우내 방치했던 베란다를 봄이 되어 정리를 시작했지요. 몇년동안 안했던 제라늄 분갈이를 했고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던 야생화나 초록이들도 분갈이도 하고 하옆 정리도 하고 올 봄은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더보기
상반기 제라늄 모음 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 베란다엔 꽃이 지천으로 피고지고 해도 내 몸이 아프면 다 소용없지요. 늙느라고 그러는지 올해 들어서는 건강이 영 안좋네요. 그 좋아하던 꽃도 잘 안돌보게 되네요. 그래도 곱게 핀 꽃들이 안스러워 오늘 아침엔 열심히 찍어 줬어요. 더보기
제라늄 올해는 이상하게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베란다 꽃들이 피고지고해도 도통 신경을 못썼더니 엉망이더라구요.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하느라 한동안 힘들어서 앓아 누웠다가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자 했지요. 꽃들도 보살피지 않으면 이쁘지 않다.. 더보기
가을베란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베란다에서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네요. 그 중에서 제라늄이 확실히 차이가 다르고요. 겨울꽃이 사랑초도 피기 시작하니 그야말로 꽃잔치네요. 더보기
10월에 핀 꽃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애썼다 싶기도 하네요. 더보기
9월의 제라늄 폭염에 지쳤던 제라늄들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하나 둘 꽃송이를 맺더니 피기 시작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