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는 베란다에서 키우기 힘들다하여 포기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화원에 갔다가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들고온 아이다.
그런데 햇볕에 이렇게 민감한지는 몰랐다.
사무실에 이틀 두었더니 꽃송이가 몇가지 떨어지고
한송이는 피었다가 지는것을 겨우 찍고
봉우리 상태로 두송이가 있는데 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 무지 애쓰고 있다.
무궁화는 베란다에서 키우기 힘들다하여 포기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화원에 갔다가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들고온 아이다.
그런데 햇볕에 이렇게 민감한지는 몰랐다.
사무실에 이틀 두었더니 꽃송이가 몇가지 떨어지고
한송이는 피었다가 지는것을 겨우 찍고
봉우리 상태로 두송이가 있는데 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 무지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