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와 선인장

칠복수

얼큰이로 데려와서 쪼그라 들대로 쪼그라 들더니

여름내 난간에서 달달 구웠더니 얼굴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다.

 

 

 

'다육이와 선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집 다육이덜....  (0) 2009.12.17
흰 가재발 선인장  (0) 2009.12.05
이름을 모름  (0) 2009.11.13
데비  (0) 2009.11.05
흙괴리  (0)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