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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

울집 다육이덜....

다육이에 관심은 없지만 성격상 절대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남들은 잘자라는데 울집것만 찌질이다.

별로 키우고 싶은 맘은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하면서 산야초와 아이리스를 샀다.

일요일날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루종일 분갈이를 다했다.

햇살 잘드는 남향베란다이니 이 겨울에 얼마나 자라는지 보고 키울건지 아닌지를 결정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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