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터진다 터진다 했지만
베란다 지나 다닐때마다 초 긴장 입니다.
걸려서 엎은 화분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한번 지나 다닐때마다 꼭 걸립니다.
하야 베란다 나갈땐 옷도 최대한 얇고 간편하게
그리고 몸은 최대한 모로 웅크리고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그래도 매일 걸려서 한둘씩 엎었다 심었다 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요즘 임파첸스보고 또 껄떡거리는 나를 보고 있네요.
말로만 터진다 터진다 했지만
베란다 지나 다닐때마다 초 긴장 입니다.
걸려서 엎은 화분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한번 지나 다닐때마다 꼭 걸립니다.
하야 베란다 나갈땐 옷도 최대한 얇고 간편하게
그리고 몸은 최대한 모로 웅크리고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그래도 매일 걸려서 한둘씩 엎었다 심었다 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요즘 임파첸스보고 또 껄떡거리는 나를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