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을 나홀로 거닐고, 또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고뇌도 없이, 그냥 여유롭게 자유롭게
내가 가고싶은, 내맘 흘러가는 대로, 내 발길이 머무는대로,
오직 나와 자연만이 함께 하고픈 그럴때가 있습니다...
잠시나마 그림같이 이런 아름다운 곳에 머물러, 평화로이 휴식하고 싶네요..
Thomas Kinkade 작품
Lena Y. Liu 작품
Peter Ellenshaw 작품
Dwayne Warwick 작품
출처 : 한없이 평화로와 보이는 ...
글쓴이 : 자연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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