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란다 정원

12월의 베란다

12월이라고 달라질것이 없는 코딱지 만한 베란다

그래도 아침이면 열심히 돌아다 본다.

베란다가 좁아서 한번도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다.

항상 모로 최대한 몸을 얇게 만들어야 다닐수 있는 좁디좁은 베란다.

그래도 이것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는 고마운 베란다다.

 

 

'베란다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베란다  (0) 2012.04.09
3월초의 베란다  (0) 2012.03.06
[스크랩] 10월의 베란다  (0) 2011.10.17
겨울 준비 베란다 정리  (0) 2009.11.05
울집베란다  (0)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