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봄에 양재동 갔다가 큰맘먹고 거금 8천냥을 주고 산 제라늄
그때는 이것이 스플래쉬인줄도 모르고 제라늄은 그냥 이천원 삼천원 하던것을
거금주고 사와서 두고두고 후회했는데 제라늄을 알고보니
이것이 스플래쉬였었다.
그래도 잘키워서 대품을 만들어 한때는 꽃대가 20여개 올라온적도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과습으로 다 죽어가던것 한가지 겨우 살려서 꽃대까지 올렸으니
정말 대견스럽다.
2009년도 봄에 양재동 갔다가 큰맘먹고 거금 8천냥을 주고 산 제라늄
그때는 이것이 스플래쉬인줄도 모르고 제라늄은 그냥 이천원 삼천원 하던것을
거금주고 사와서 두고두고 후회했는데 제라늄을 알고보니
이것이 스플래쉬였었다.
그래도 잘키워서 대품을 만들어 한때는 꽃대가 20여개 올라온적도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과습으로 다 죽어가던것 한가지 겨우 살려서 꽃대까지 올렸으니
정말 대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