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겨울에 5개들여서 작년 여름에 몽땅 보내버린 루드양
작년 겨울에 다시 들였다.
살몬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루드양의 매력을 쫒아가기엔 여러가지로
역부족인 것들이 많았다.
살몬 프린세스나 콤테스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맛이 있다.
겨우네 품었던 꽃봉우리를 맘껏 터트리고 있다.
제작년 겨울에 5개들여서 작년 여름에 몽땅 보내버린 루드양
작년 겨울에 다시 들였다.
살몬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루드양의 매력을 쫒아가기엔 여러가지로
역부족인 것들이 많았다.
살몬 프린세스나 콤테스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맛이 있다.
겨우네 품었던 꽃봉우리를 맘껏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