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틸롱 중에서 왜 이아이가 브라질인줄은 모르겠다.
제일 흔하고 키우기 쉬운것이라서??????
브라질말고 그냥 아부틸롱은 색색별로 키우고 싶은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제작년에 분홍은 씨앗 파종해서 내키만큼 키웠는데 위를 자르고 나니 그냥 고사해 버려서
많이 안타깝다. 지금도 씨앗을 구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다.
요렇게 풍성했던 것이 이사하면서 고사하고 옆사무실에서 가지 하나 얻어와 다시 키우고 있는 중이다.
요건 예전에 내가 키우던 아부틸롱이다.
아마 색상이 노랑 주황 핑크 빨강 요렇게 네가지 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중에서 난 핑크를 키웠다. 사계졀 꽃이 펴서 정말 이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