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시즐
뭐 별다른 것은 없는데 이아이를 왜 독사진을 찍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호리즌 스타
스타종류는 다 보내고 없는줄 알았는데
나눔중에 있었나보다.
요것도 이름표가 없어서 꽃이 피고 나서야 알았다.
쇼케이스 다크살몬
쇼케이스 시리즈 중에서 핑크와 다크살몬만 남은듯 하다.
어디서 또 본것 같았는데 꽃이 피고나니 없다.
지금 울집엔 제라늄들의 꽃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이름없는 꽃들이 피면서 하나 둘씩 제이름표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래도 그냥 빨강이 분홍이 하양이 이런것들이 많다.
그런것들은 거의다가 홑꽃이다.
초창기때의 홑꽃들은 특이하지 않으면 이름표가 없이 많이 나돌았던 것이 많았으니까
나도 그냥 찾기 귀잖아서 꽃색깔로만 이름표를 만들어 꽂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