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주인의 사랑을 뜸뿍 받았던 일월금이라 불리는 까라솔
초창기 국민 다육이들 중에서 장미같은 모양으로 모든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듯이 내 눈길도 단번에 매혹시켜 버렸다.
천원주고 한송이 장미를 사서 여러송이를 만들었지만
그동안의 무심과 무관심에 한집에 무려 5년이상을 버티고 있다.
주지주리 늘어진 뿌리를 보며 미안함에 그래 이번엔 분갈이 해줄께
다짐을 해보지만 글쎄 과연 그럴 여유가 있을까?????
한때는 주인의 사랑을 뜸뿍 받았던 일월금이라 불리는 까라솔
초창기 국민 다육이들 중에서 장미같은 모양으로 모든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듯이 내 눈길도 단번에 매혹시켜 버렸다.
천원주고 한송이 장미를 사서 여러송이를 만들었지만
그동안의 무심과 무관심에 한집에 무려 5년이상을 버티고 있다.
주지주리 늘어진 뿌리를 보며 미안함에 그래 이번엔 분갈이 해줄께
다짐을 해보지만 글쎄 과연 그럴 여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