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장마 끝나고 난뒤온 비에 대품 에밀리아 보내버리고
속상하고 아쉽고 하였는데
작년 가을에 모종을 들였다.
크게 키우지 않고 작게 아담하게 키운다고 창가에 뒀다.
정말 에밀리아처럼 요런 핑크색으 꽃은 흔치 않다.
색감도 색감이지만 요런 느낌의 꽃은 제라늄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어
요것이 에밀리아의 매력이다.
작년 여름 장마 끝나고 난뒤온 비에 대품 에밀리아 보내버리고
속상하고 아쉽고 하였는데
작년 가을에 모종을 들였다.
크게 키우지 않고 작게 아담하게 키운다고 창가에 뒀다.
정말 에밀리아처럼 요런 핑크색으 꽃은 흔치 않다.
색감도 색감이지만 요런 느낌의 꽃은 제라늄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어
요것이 에밀리아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