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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아이비

컬러케이드 화이트

 아침에 물을 주려고 별렀건만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주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안주기도 뭣하고 한참을 망설이다 그냥 출근했다.

이건 뭐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오는것도아니고

정말 감질나게 오니 결국 출근해서 후회하는 중이다.

그냥 주고 나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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