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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조날제라늄

핑크스플래쉬

 

아마 울집에서 제일 오래된 아이가 요핑크 스플래쉬다.

제라늄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 양재동에서 거금 팔천원주고 산것인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대품으로 키웠던것 작년 여름에 비맞고 검게변해 다쓰러지면서 겨우 한가닥 건진것이

요렇게 명맥을 유지시켜주더니 올여름에 또 비에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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