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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임파첸스들

 겹 임파첸스는 조금 까다로운 모양이여서 겨울로 들어서면 모체는 다 없어진다.

삽목을 해 놓으면 겨우 명맥을 유지하지만 올처럼 그도 저도 귀잖아 그냥 두었더니

정말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홑꽃은 귀잖아서 잘라버렸더니 옆에서 새순이 나와서 요리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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