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 바이올렛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겨울 꽃들인 바이올렛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네요. 특히 미니 바이올렛들이 앙증맞은 꽃을 풍성히 피워주니 또 한동안은 즐겁게 생겼네요. 더보기 후쿠시아 주렁주렁 늘어지는 꽃송이에 반해서 몇가지 나눔받아 묻지마 삽목을 한 결과 3년만에 참 많은 후쿠시아가 생겼네요. 비슷한듯 다른 후쿠시아 줄리어스 난데스 워터님프 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냥 삽목가지 나눔받아서 꽃이피니 이름불가네요. 더보기 삭소롬 삭소롬~~~~ 작년엔 봄에 꽃한송이 달랑 피우고 몸집만 불려대더니 올해는 이해 다가기전에 요렇게나마 꽃을 풍성히 피우네요. 더보기 워터님프 집에 후쿠시아는 봄내내 피고지고 하면서 온실가루이와 전쟁을 치루다 가위질을 했더니 다 가시고 달랑 두개 남았네요. 사무실에 워터님프는 여름내 위로만 크더니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요렇게 꽃대르 터트려 줍니다. 더보기 바이올렛 분갈이 장소가 비좁아 있는것도 줄이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바이올렛을 다 분리하여 각각에 집을 마련하여 주었네요. 더보기 줄리어스 난데스 올들어 맨처음 핀 후크시아 한달이상 피고지고 하는 아주 이쁜 아입니다. 더보기 애나벨 후쿠시아가 이쁘긴 한데 온실가루이가 좋아하는 아이라 정말 전쟁을 치룹니다. 후쿠시아가 없을땐 한번도 못봤던 온실가루이가 후쿠시아 덕분에 원없이 보고 삽니다. 약을 쳐도 그때뿐이고 심히 고민 중입니다. 더보기 줄리어스 난데스 주구장창 피고지고하는 후쿠시아네요. 끝도 없이 위로 뻗으며 정말 꽃대를 쏱아내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뭘하는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