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게 자라던것을 이사하면서 어찌 했는지 시들거리더니 죽어버렸다.
그냥 포기하려다 옆사무실 앞에 대품 아부틸롱이 있길래 몇가지 꺽어서 물꽃이
하였더니 뿌리가 나와 옮겨 심고 관심뚝~~~~~
마당에서 자라는듯 안자라는듯 그러더니 베란다로 들여 놓으니
새순도 돋고 종도 주렁주렁 매달리고 있다.
요맛에 못내치고 끼고 다닌다.
요건 한창 전성기때의 아부틸롱이다.
하수구 기둥에 묶어 놓고 혼자 흐믓해 하던 시절이였다.
풍성하게 자라던것을 이사하면서 어찌 했는지 시들거리더니 죽어버렸다.
그냥 포기하려다 옆사무실 앞에 대품 아부틸롱이 있길래 몇가지 꺽어서 물꽃이
하였더니 뿌리가 나와 옮겨 심고 관심뚝~~~~~
마당에서 자라는듯 안자라는듯 그러더니 베란다로 들여 놓으니
새순도 돋고 종도 주렁주렁 매달리고 있다.
요맛에 못내치고 끼고 다닌다.
요건 한창 전성기때의 아부틸롱이다.
하수구 기둥에 묶어 놓고 혼자 흐믓해 하던 시절이였다.